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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넷은 "열린 마음, 함께 하는 사회"라는
           경영 철학을 가지고 우리나라 물류 산업의 혁신에 나섰습니다.

1997년 10월, 1ton 트럭에 작은 복사기 한 대를 싣고 서울에 간 뒤 빈 차로 내려오는 원시적인 물류 체계를 보고, 이를 타파하여 전국가적 물류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사명으로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물류 산업은 연간 70조원에 달할 만큼 거대한 규모의 시장이지만, 그 자체로서는 매우 발전이 뒤쳐진 상태입니다. 우리나라는 국가 물류비가 GDP의 16% 이상을 차지하고, 기업 매출액의 11%를 차지하여 미, 일 등 선진국에 비해서 월등히 높은 편입니다. 이처럼 열악한 물류 산업은 그 산업 자체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전 국가적으로 산업 경쟁력을 훼손하는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물류넷은 본래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자로서 화물 운송 사업자들을 위한 사무자동화프로그램인 공차정보로부터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MIS 소프트웨어로서 운송 사업자들의 주요 업무인 배차 업무를 체계화 해주는데, 이제는 업무의 필수적 요소가 되어 버렸습니다. 1998년에 공차정보를 판매하기 시작하여,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거듭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갔으며, 현재는 전국의 3대 화물 터미널에서 50%이상의 점유율을 자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물류넷은 운송사업자를 위한 제품을 공급해 왔습니다. 그러나 물류넷이 장차 물류 산업의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차주 회원과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만차 서비스를 출시하였습니다. 현재 만차 서비스는 적재물 보험과 관제 서비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물류넷은 이처럼 소프트웨어 산업에 머물지 않고, 물류 산업의 종사자인 차주와 운송사업자를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류넷은 장차 물류포탈 서비스로 확장을 하면서 보험서비스, 별정 통신 서비스, 물류 쇼핑몰, 제휴 신용 카드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한된 표적 시장에 집중적으로 마케팅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물류넷은 본격적으로 화물 운송 서비스로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물류넷은 차주, 운송사업자, 화주 회원과 함께 win-win할 수 있는 물류 혁신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때 물류넷은 종합 물류 정보 시스템뿐 만 아니라, 물류 거점 시설의 확충 및 운영, 전문 제3자 물류 서비스 등 본격적인 물류 서비스를 전개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요 회원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출 것 입니다. 특히 기존의 공차정보 시스템을 활용한 물류 정보 시스템과 관제 시스템에서 오는 차량 네트워크는 막강한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며 이로써 물류넷은 40조원에 달하는 도로 화물 운송 시장에서 직접 활약하게 될 것입니다.

물류넷이 이러한 큰 포부를 가지고 과감한 사업 확장을 감행할 수 있는 것은 그 동안 10여 년 간 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 덕분이며, 회사 내부관리 시스템을 철저히 다져왔기 때문입니다. 물류넷은 천천히 돌아왔지만, 그 어느 기업보다도 기초가 단단해져 있습니다. 막대한 물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화주, 주선업체, 차주와 함께 하는 사업 모델을 통해서 물류 산업의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앞으로도 물류넷은 열린 마음으로 고객의 요구에 먼저 준비하고 행동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물류넷의 미래를 지켜봐 주시고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